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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시장에게 바란다- 기반시설(25)
기고문(파주문화원장 이 용 근)
 
동아투데이   기사입력  2018/01/24 [11:11]

 

철도, 도로, 항만, 공항은 우리가 생활하는데 필요한 기반시설(Infrastructure)이다. 잘사는 나라일수록 사회간접자본(Social Overhead Capital)을 견고하고 여유 있게 만들어, 시민들이 생활에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기초단체 별로, 도시의 기능을 다하기 위한 기본 시설인, 교육, 의료, 통신, 상하수도, 소방, 치안, 종교, 공원, 등 필수 시설과, 운동장, 체육관, 등 체육시설, 도서관, 박물관, 공연장, 영화관, 등 문화 예술 시설, 분리 독립된 산업단지, 그리고 신상품을 소개하고 거래를 시작하는 산업전시관(Fair), 국제 수준에 맞는 요식(料食) 및 숙박 시설까지 갖추고 있어야 당연하다. 건전한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시설들이다.

 

서비스, 공짜나 덤이 아니라, 필요한 물건을 필요한 장소에서 필요한 시간에 사용할 수 있도록, 갖춘 시설을 말한다. SOC는 공공 서비스를 위한 기반시설인 것이다.

 

기반시설은, 시민이 요구하기 전에, (), 시민의 필요를 읽어, 기본적으로 갖추고 보완해야할 시설들이다. 파주의 경우, 어떤 기반시설이 우선적으로 필요할까? 도로와 철도는 이미 국가 기본 계획에 있어, 어느 정도 충족한 것으로 알고 있다.

 

파주시에 꼭 필요한 시설은, 농축산업 및 기업 활성화를 위한 산업전시관, 인구 증가 및 통일에 대비한 정밀의료센터, 문화원사와 박물관, 요트 정박장, 광장과 공원, 그리고 공예마을(명소), 상징물 등 관광시설과 그에 따른 숙박, 주차 시설이다.

 

그리고, 미군 공여지 활용계획을 포함한, 파주시 특유의 미래도시계획이 부족하여, 이대로 가면 난()개발이 될 것 같다. 치산치수 하면서 자연 녹지를 살리고 활용하여 전원마을을 조성하는 등 수 십년 후 삶의 터전에 대한 청사진이 필요하다.

 

모든 기반 시설에 대한 기능보완은 계속 되어야 할 것이다. , 문화적 가치가 높은 유산에 대한 관리도 필요하다. 국가의 지원을 받아서, 가능하면 자체적으로 복원, 보수하는 노력을 게을리 말아야 할 것이다. 후손을 위한 우리의 책무다.

 

도시와 시민이 함께, 숨쉬고, 마시고, 품에 안기며, 움직이고 즐기며 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폐수처리 시설, 그리고 벽지 주민을 위한 대중교통 수단까지 충분한지 늘 점검해야 될 것이다. 타 시군보다 뒤질 수는 없다. 고맙습니다.

 

2018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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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24 [11:11]   ⓒ 동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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