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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시장에게 바란다- 국민교육(24)
 
동아투데이   기사입력  2018/01/22 [11:07]

 

모든 문제의 근원은 누더기 교육정책이다. 국민이 뽑은 지도자가 잘못해서, 나라가 혼란스럽고 위태로운데, 영어 수학이 뭐가 중요하고, 대학 진학률 80%가 무슨 의미가 있는가? 제도의 덫에서 벗어나, 겸손하면서 당당한 세계인 육성에 집중해야 한다.

 

단순화다! 특수 고등학교는 모두 없애고, 학군도 폐지해야 된다. 수능시험을 고교 졸업자격 국가시험으로 전환하여 엄격히 관리하고, 입시는 각 대학 자율에 맡겨야 한다.

 

실용적이지 못한 얄팍한 지식에, 교육과정을 통하여, 눈치와 요령만 배워서는, 희망이 없다. 인간, 자연, 사회에 대하여, 그 역할과 상호 관계, 등 삶의 본질을 가르치자! , 교육예산은, 민족 수난의 참상이 남아있는, 국내외 현장을 직접 가서 보고, 토론하면서, ‘우리가 누구인가?’ 느끼고 배우도록 만드는데 우선 써야 할 것이다.

 

외국을 침범하지 못한 것이 자랑일 수 없다. 더 이상 국민을 바보로 만들지 말고, 그동안 중국과 일본에게 당한 치욕을 되씹어, ‘주권, 다시는 빼앗기지 않을 방법과, 그들을 앞서는 부국강병의 길을 가르쳐서, 세계 속의 한민족으로 거듭 나도록 하자!

 

경제적 도움은, 적더라도, 일단 받으면 노예가 되며, 혼자서 역경을 극복하고 자립해야만, 삶의 최고 가치, ‘자유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가르치자! , 각자가 이 세상의 독립된 주인이며, 개인의 존엄은 모두를 위하여 지켜야 되는 것임을 알도록 하자!

 

그리고 생의 첫 번째 전환점, 2 전후에, 어려서부터 관찰한 생활기록과 객관적인 적성검사 결과를 참고하여, 평생직업을 제대로 선택하도록 도와주어야 할 것이다.

 

감동 없는 교육은 할 필요가 없다. 새마을 운동은, 온갖 고난을 이겨낸 주인공의 실제 이야기를 듣고, 국민 모두가 감동하여 움직였기 때문에 성공했고, 세계가 놀랐다.

 

이제, 민족의 생존, 자유와 독립, 그리고 나의 진로, 등을 주제로 정하고, 청소년들이, 1, 1:1 또는 그룹 토론을 통하여, 가치 있는 삶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줘야 할 것이다. 250억 원의 교육예산이 보람되게 쓰이도록 관리해야 한다.

 

교육은 국가 백년대계다. 걸출한 인재는 역경 속에서, 그러나 올바른 교육이 있어야 나올 수 있다. 각자의 사명을 깨닫게 하는 교육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고맙습니다.

 

201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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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22 [11:07]   ⓒ 동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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