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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17 차없는날 행사 실시
출·퇴근 자전거 통근버스 대중교통 이용, 온실가스 줄여 기후변화 대응 기여
 
최흥식 기자   기사입력  2017/09/20 [09:53]

 

파주시는 2017세계 차 없는 날’(922Car Free Day)친환경교통주간(918~22)’맞아 22차 없는 날행사를 실시한다.

 

세계 차 없는 날인 22일은 출근시간대 파주시청에 출입하는 차량을 통제하며 파주시 직원들은 자전거, 통근버스, 대중교통 등을 이용해 출·퇴근 함으로써 온실가스를 줄여 기후변화 대응에 기여하게 된다.

 

차 없는 날(Car Free Day)’1997년 프랑스 서부 항구도시인 라로쉐에서 시민운동으로 처음 시작해 2001년부터 전 세계적 캠페인으로 확산됐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친환경 교통 주간동안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 이용, 퇴근 시 대중교통 이용, 운전할 때는 급출발, 급가속, 급감속 안하기를 생활 속에서 실천함으로써 친환경 교통 문화를 확산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나라는 2001년 민간단체를 중심으로 승용차 없는 날캠페인이 시작돼2008년부터는 환경부 주관, 2012년부터 전국적 행사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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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20 [09:53]   ⓒ 동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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