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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시민용 무료 와이파이(Wi-Fi)존 확대
시민 중심 인프라 구축 편리한 정보이용환경 조성
 
변영중 기자   기사입력  2019/11/27 [13:01]

 

 

파주시는 올해 3억 원의 예산을 투자하고, 정보통신회선서비스 사업자 선정을 통한 KT 투자로 총 194대의 시민용 무료 와이파이(Wi-Fi) 설치를 완료해 지난 10월 말부터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정부의 5대 국정 목표 및 100대 국정과제 중 하나인 ‘가계통신비 절감으로 국민 생활비 경감’을 위한 해결책으로 파주시는 공공 와이파이 구축을 확대하고 있다. 설치 장소별로 민원인들이 자주 찾는 민원실, 도서관 등 공공청사 75곳, 평균 승차 인원이 많은 버스정류장 101곳, 주요 재래시장 10곳, 시민들이 항상 붐비는 공원 8곳을 선정해 우선 올해 설치했다.

 

이번에 구축한 공공 와이파이는 인증서버 도입으로 시민들이 와이파이 접속 시 시정홍보 화면을 표출해 와이파이 활용성을 높였고 무선AP(Access Point)별 사용자 접속률 확인 및 장애감시시스템(NMS)까지 구축해 사용자가 장애를 신고하기 전에 장애를 처리하는 스마트한 서비스를 구현했다.

 

이번 자체구축 사업과 함께 달리는 버스 안에서 사용하는 공공와이파이는 과기부 및 경기도 지원 사업으로 올해 360여 대를 설치했으며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추진하는 무선인터넷 인프라 구축사업을 통해 버스정류장, 공공청사 등에 84곳을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2020년에는 50곳의 자체사업을 계획하고 있어 앞으로 파주시 내에서는 무료 공공 와이파이 수혜지역이 계속 확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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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27 [13:01]   ⓒ 동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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