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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임진각 평화 곤돌라, 막바지 공정‘구슬땀’
공정률 70% 올해 말 공사 완료…2개월간 시험운행 거친 후 내년 3월 관광객 맞이...
 
변영중 기자   기사입력  2019/10/24 [11:11]

 

                                        ▲파주 임진각 평화곤돌라 모습 © 동아투데이

 

파주시는 국내 최초로 민통선 구간을 연결하는 ‘파주 임진각 평화 곤돌라’가 내년 3월 개장을 목표로 막바지 공정이 진행됐다고 최근 밝혔다.

 

지난 9월부터 케이블카의 핵심공정인 드라이빙 휠 거치작업을 시작으로 10월 메인와이어로프 설치공사를 완료했고 현재는 내부 건축공사가 이뤄지고 있다. 파주 임진각 평화 곤돌라는 길이 850m에 캐빈 26대를 운행한다.

 

현 공정률 70%로 올해 말에 공사를 완료하고 2개월간 시험운행을 거친 후 내년 3월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총사업비 327억원 민간투자로 추진하며 시행사는 파주DMZ곤돌라(주), 시공사는 삼호, 재무출자자는 KDB인프라자산운용이다. 곤돌라 캐빈은 전세계 시장점유율 70%를 차지하는 도펠마이어사의 최신 제품인 OMEGA-Ⅳ모델을 설치한다. 10인용 캐빈으로 일반 17대, 크리스탈 9대가 운행한다.

 

곤돌라는 임진각의 하부정류장을 출발해 임진강을 가로질러 캠프그리브스 상부정류장에 하차하며 순환 운행한다. 상부정류장에서는 연결도로를 통해 도보로 이동해 캠프그리브스를 연계 관광할 수 있다.

 

안승면 파주시 관광과장은 “한반도 평화수도 파주에서 남과 북의 경계를 넘는 곤돌라의 의미 있는 설치로 파주시가 평화관광도시로 한걸음 도약할 것”이라며 “곤돌라가 DMZ관광의 새시대를 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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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24 [11:11]   ⓒ 동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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