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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지역 유망·우수 선정 작가들 신작 만나다
작가들과 커뮤니티 형 통해 문화예술 발전 돕는 전시...
 
이영석 기자   기사입력  2019/10/21 [11:59]

 

경기문화재단과 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정재왈)이 동시대 한국현대미술의 특징과변화를 보여주기 위해 2016년부터 협력 진행한 ‘2019 경기 시각예술 성과발표전 생생화화 : 生生化化 - The Art of Possible:가능성의 기술’(이하 <2019 경기 시각예술 성과발표전 생생화화 : 生生化化>)가 2019년 올해, 4회째 전시를 공개한다.

 

오는 23일(수)부터 12월 1일(일)까지 고양아람누리 아람미술관에서 열리는 ‘2019 경기 시각예술 성과발표전 생생화화 : 生生化化’는 경기 지역에서 거주 또는 활동 중인 지역 작가들에게 작품 활동의 기회를 증진하고, 작가들과의 커뮤니티 형성을 통해 문화예술의 발전을 돕는 전시다.

 

경기문화재단의 시각예술 분야 지원 사업에서 선정된 각 작가들이 평론가들과 1:1 매칭을 통해 각자의 작업방향성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고, 작업의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다.

 

이번 전시는 경기도를 토대로 세계적으로 성장해나갈 주요 작가들의 신작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총 9명의 작가(강건, 권도연, 김희욱, 박성소영, 박웅규, 박은태, 신동희, 임정수, 최혜경)가 참여한다.

 

유망 작가 6인(강건,김희욱, 박웅규, 신동희, 임정수, 최혜경)과 우수 작가 3인(권도연, 박성소영, 박은태)으로 구성돼 다양하고 풍성한 작품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경기문화재단의 <2019 경기 시각예술 성과발표전 생생화화 : 生生化化>의 일환으로 고양아람누리 아람미술관에서의 전시에 이어 안산 단원미술관, 파주 화이트블록에서도 또 다른 작가들이 참여하는 전시가 실시된다.

 

경기도 미술관련기관들이 협치해 경기 지역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증진시키는 기회가 될 것이다.

 

전시 관람 외에 미술관 현장에서 참여 가능한 ‘상시 교육 프로그램’, 작가들의 작업세계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작가와의 대화 : 아티스트 토크 프로그램’ 등도 함께 진행된다. 고양문화재단 홈페이지(www.artgy.or.kr)에서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내용 확인 및 신청이 가능하다.

 

깊어가는 가을, 감성을 자극하는 미술관에서 다양한 현대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2019 경기 시각예술 성과발표전 생생화화 : 生生化化’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고양문화재단(1577-7766), 또는 031-960-018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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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21 [11:59]   ⓒ 동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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