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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의원,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 활동 구슬땀
거점소독시설 3곳 방문, 행정적·재정적 지원 총력
 
변영중 기자   기사입력  2019/09/23 [17:34]

 

             ▲파주시의회 의원들이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방역 활동하는 모습  © 동아투데이

 

파주시 의회(의장 손배찬) 의원들은 지난 20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거점소독시설 3곳을 방문해 방역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의원들은 먼저 탄현면 낙하리, 금촌 농업기술센터, 적성면 두지리에 걸쳐 있는 거점소독시설 3곳을 3개조로 나눠 방문해 현재까지 조치상황 등을 전달 받은 후 격려물품을 전달하는 등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그런 다음 참여한 의원 전원은 방역복을 갖춰 입은 후 쉴 새 없이 드나드는차량에 소독을 실시하는 등 두 시간에 걸쳐 직접 방역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방역 활동은 국내 최초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전국적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시민의 대표인 시의원들이 먼저 방역활동에 참가해 오랜 시간 근무하는 직원 및 관계자들을 쉬게 하고운영상황 등 애로사항을 파악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의원들은 돼지열병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고자 방역활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위험성을 알리고 확산 예방을 위한 행동수칙을 홍보하기 위해 앞장서기로 했다.

 

아울러, 파주시 의원 전원은 의회사무국에 배정된 파주읍 봉암리 초소를 의회 사무국 직원들과 함께 근무하여 시민들의 아픔과 직원들의 노고를 함께 느끼고 애로사항을 파악하는 등 돼지열병 확산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발병 땐 치사율이 100%에 이르며 정부가 위기경보 단계를 최고수준인 ‘심각’으로 격상함에 따라 파주시에서는 확산을 막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손 의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방역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한다”며 “의회 차원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종식될 때까지 아낌없이 행정적, 재정적 협조 및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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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23 [17:34]   ⓒ 동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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