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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장,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현장 방문해 근무자 격려
관내 질병 확산 방지에 모든 역량 총동원 당부
 
이승재 기자   기사입력  2019/09/23 [17:02]

 

               ▲이재준 고양시장이 방역 현장을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하는 모습 © 동아투데이

 

국내 최초로 파주 및 연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가운데 이재준고양시장이 지난 21일 고양시 구산동 현장통제초소 등 방역 현장을 점검했다.

 

이 시장은 자유로 구산IC에 위치한 이동방역초소, 구산동 양돈밀집사육단지 출입구 통제초소 등을 방문해 방역대책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고양시는 파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농장으로부터 10km내 위치해 접경지역에거점소독시설(대화동 2333-1) 1개소를 추가로 설치하고 24시간 운영중이다.

 

또한 구산동 양돈밀집사육단지 내 5천여 두에 대한 집중방역활동을 전개하고농장 출입구 통제초소를 상시 운영해 농장출입차량에 대한 통제 및 소독을 실시 중이다.

 

고양축협 공동방제단과 협업해 전 양돈농장 주변을 매일 소독하고 있으며 이에 30사단 군제독차량도 고양동 호국로 일대, 내유동 통일로 일대에 대한 노면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방지를 위해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겠다“며 “시민들은 가급적이면 돼지사육농장에 출입을 삼가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돈농가는 의심축 발생 시 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031-8075-2119)로 신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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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23 [17:02]   ⓒ 동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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