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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署, JSA 미군장병 대상 범죄예방교육 실시
올바른 치안질서 확립과 상호교류 통해 韓·美간 우를 증진코자 마련...
 
변영중 기자   기사입력  2019/09/18 [14:04]

 

      ▲파주경찰서에서 JSA미군부대 장병을 상대로 범죄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 © 동아투데이

 

파주경찰서(서장 이철민)는 최근 파주 민간인통제구역 안에 위치한 최전방 JSA미군부대 캠프보니파스에서 미군 장병들을 상대로 범죄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범죄예방 교육은 국내법·제도·문화에 미숙한 미군들을 대상으로 ‘모르면 저지르기 쉬운 범죄’를 교육해 올바른 치안질서를 확립하고 상호교류를 통해 韓·美간 우호를 증진하고자 마련됐다.

 

범죄예방교육 내용으로는 ‘윤창호법’으로 잘 알려진 개정 도로교통법을 비롯한 주취폭력, 성범죄를 주된 내용으로,주한 미군 대상으로 주기적인 교육‧홍보를 통해 강력범죄예방 및 지역주민 체감안전도를 높이고자 실시된 것이다.

 

한편 이번 교육이 진행된 캠프 보니파스는 유엔사령부 관할인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을 한국군과 미군이 함께 경비하며 유사시 작전을 수행하는 최전방경비부대로서, 지난 6. 30. 美 트럼프 대통령 방한 시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美 장병들 격려 차 방문한 장소이기도 하다.

 

이 서장은 “앞으로도 미군 대상 범죄예방교실을 정례화하여 범죄예방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문화 및 생활 등 교육분야를 더욱 전문·세분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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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18 [14:04]   ⓒ 동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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