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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고양시장, 태풍 피해현장 방문 격려
행정지원책 마련 및 일손 돕기 등 피해복구 위한 적극적인 지원 약속
 
이승재 기자   기사입력  2019/09/11 [15:57]

 

                      ▲이재준 고양시장이 태풍 피해지역을 찾아 점검하는 모습 © 동아투데이

 

이재준 고양시장은 13호 태풍 링링으로 인한 피해지역을 찾아 피해농업인을 위로하고 피해현장을 점검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태풍으로 대량 낙과 피해를 입은 배 농가와 비닐하우스 시설 채소 농가를차례로 방문해 피해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행정지원책 마련 및 일손 돕기 등의 피해복구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또한, 공사용 가설 울타리가 전도돼 안전위험 상황이 발생했던 행신동 및 백석동 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보완상태를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 및 담당 공무원에게 철저한 안전관리를 지시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태풍으로 인해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가로수 전도, 벼 도복9백여 건의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했으며, 전 직원이 합심해 현재는 대부분조치가 완료됐고, 10일까지 도로 청소를 끝내도록 해 시민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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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11 [15:57]   ⓒ 동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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