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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정신장애인 등록자 전수조사 전격 시행
조사 내용은 약물복용 유무 확인, 재발방지, 치료유지 및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 목적...
 
변영중 기자   기사입력  2019/08/26 [17:55]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파주시 정신장애 등록자 전수조사를 시행하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

 

이는 시민들이 정신장애인들로 인해 특정 장소 구분없이 피해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이에 따른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파주시 총 정신장애인 등록자는 599명이며 그 중 149명만이 센터에 등록 및 사례관리 서비스를 받고 있다.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정신 장애인 등록자에 대한 전수조사는 약물복용 유무 확인, 재발방지, 치료유지 및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목적으로 실시되며 내달 30일까지 시행될 예정이다.

 

1차 전수조사는 건강증진과 지역보건팀과 정신건강복지센터가 협력해 진행하며 방문 조사에 동의한 정신질환자는 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전문요원과 정신질환자 가족활동가가 2인 1조로 동행 방문해 지속적인 치료 필요성과 센터 서비스 이용에 대해 안내할 계획이다.

 

조영숙 파주시 건강증진과장은 “공적서비스 제공을 통해 치료를 돕고 재발을 방지해 장기적으로 정신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잘 지낼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센터는 개별화된 사례관리 계획에 따라 개인 상담, 재활 프로그램 제공, 가족상담,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031-942-2117) 또는 홈페이지(www.pajumind.org)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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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26 [17:55]   ⓒ 동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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