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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복음재활 요양병원, 보행재활장비 워킹레일 도입 맞춤형 재활치료 제공
다발성 경화증, 척수손상에 의한 신경계 손상 걷기 힘든 환자 효과...
 
이승재 기자   기사입력  2017/08/21 [18:52]

 

                                                                                    ▲  일산복음병원 전경   © 동아투데이



일산복음재활요양병원(이사장 손재상)은 뇌졸중이나 척수손상 등으로 보행기능을 잃은 환자들의 재활훈련을 위해 레일현수형 보행재활장비인 워킹레일을 도입해 맞춤형 재활치료를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보행기능을 잃은 환자들의 보행재활을 위해서는 치료사가 부축해 보행 훈련을 하거나, 보조기구를 활용하지만 하반신에 힘이 많이 없는 경우에는 보조기구 활용도 어려운 상태다.

 

일산복음재활요양병원이 경기북부권 최초로 도입한 워킹레일은 중심 잃기 쉬운 환자가 보행 안전장치를 직접 입고 천장에 연결된 레일을 통해 걸음에 대한 불안감이나 사고를 예방하면서 보행훈련을 할 수 있는 장비이다

 

뇌졸중, 외상성 뇌손상, 다발성 경화증, 척수손상에 의한 신경계 손상으로 인해 걷기 힘든 환자등에 효과적이며 하체의 근력과 심폐기능의 향상 등 사용자의 근력상태에 따라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다.

 

일산복음재활요양병원 최성혜 원장은 "이번 레일현수형 보행재활장비의 도입으로 뇌졸중이나 척수손상 등으로 보행기능을 잃은 환자가 체력능력 범위 내에서의 장시간 보행훈련을 하게 돼, 휠체어 생활에서 벗어나 재활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된다" 며신경계 손상 환자뿐만 아니라 다양한 환자의 치료에도 적극 활용해 환자의 장애 예방과 빠른 사회복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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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8/21 [18:52]   ⓒ 동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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