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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지방공공기관 블라인드 채용 교육 강화
지방공기업에 이어 출자·출연기관까지 교육대상 확대...
 
최흥식 기자   기사입력  2017/08/19 [18:36]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지방 출자출연기관의 블라인드 채용(정보가림채용)’ 9월 시행을

앞두고, 18일 지방 출자출연기관을 포함한 지방공공기관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교육은 지방공기업평가원 주관으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국의 17개 시도 지방 출자

출연기관 인사담당자 등 480여 명이참석해 오전에는 경기, 오후에는 서울 등 16개 시도로 나누어 진행됐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712지방공기업 블라인드 채용교육을 실시하고, 가인드라인(지침)

배포한 바 있다.

이 내용에 따르면 지방공기업은 8월부터 블라인드 채용을 도입하고 지방 출자출연기관은 자치단체

별로 교육 후 9월부터 이행토록 권고하였으나, 블라인드 채용 시행 시기가 임박한 지방 출자

출연기관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교육을 실시했다.

블라인드 채용은 이력서 등에서 편견이 개입되는 출신지, 학력 등불합리한 차별을 야기할 수 있는

항목을 요구하지 않고, 실력을 평가하여 인재를 채용하는 방식을 의미한다.

이번 교육에서 행정안전부는 블라인드 채용 가이드라인과 지방공기업도입 과정에서 제기된 질의

응답 사례를 안내했다.

자문상담(컨설팅) 기관은 블라인드 채용에 대한 세부적인 절차를사례 중심으로 공유했다.

박동훈 지방공기업평가원 이사장은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블라인드채용 정책이 차질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교육훈련 지원을 강화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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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8/19 [18:36]   ⓒ 동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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