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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장관 주재 '주요지휘관 화상회의' 개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 우리 군의 최우선 임무 강조...
 
이승재 기자   기사입력  2017/08/15 [23:19]

 

송영무 국방부 장관은 지난 11일 육군·공군 참모총장 이·취임 행사를 마친 후 육군본부 지휘통제실에서 주요지휘관 화상회의를 갖고, 전군의 대비태세를 확인했다.

작전 현황을 보고받은 송 장관은 먼저 최근 북한이 서울 불바다 및 괌 주변 포위사격등 망발을 일삼으며 위기를 고조시키는 것은 한미동맹과 국제사회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다북한 핵·미사일 위협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우리 군의 최우선 임무라고 강조했다.

또한 송 장관은 북한이 최근 전략적 도발을 지속하고 있으나, 성동격서식의 전술적 도발도 언제든지 자행할 수 있기 때문에 강력한 힘으로 즉각적이고 단호하게 응징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대비태세를 유지할 것을 지시했다.

송 장관은 육··공군과 해병대로부터 공관병 편의·복지시설 관리병 등 비전투분야 병력운용 실태를 보고받고 이에 대한 대책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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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8/15 [23:19]   ⓒ 동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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