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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경찰서, 피해자멘토위원회 훈훈한 온정의 손길!
경미범죄 대상자 편성, 사안별로 봉사 단체와 직접 연결 지원
 
최흥식 기자   기사입력  2017/08/06 [19:10]

 

                                      ▲ 파주경찰서 직원과 피해자멘토위원회의 피해자와 상담하는 장면     © 동아투데이

 

파주경찰서(서장 박정보)는 ‘피해자멘토위원회’ 등 협력단체와 함께 따뜻한 온정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작은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있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피해자의 권익 보호와 신속한 피해 회복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피해자멘토위원회’는 회사대표와 뜻있는 사람들이 모여 피해자 보호 활동 뿐   아니라, 어려운  환경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 돕는 시스템이다.

 

이런 활동 중에 지난달 말경 편의점에서 김밥1(2천원)을 훔친 A씨는 경미범죄 대상자로서 분류돼 피해자멘토 위원들은  경찰로부터 통보받고 직접 방문했다. 이들이 만난  대상자  A씨는  7년  전부터 혈액암과 골수암 투병중에도 택배업체에서 분류작업을  하는 사람으로  드러났다.

 

A씨는 남편이 벌어오는 월급만으로는  병원비조차 감당하기 힘들어 끼니를 잇지 못하던 중,  너무  배가 고파  김밥을  훔친 것으로 확인되어 주위 사람들을 안타깝게 했다.

 

‘피해자멘토위원회 ’ 에서는      긴급 생계비와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는   약속과함께,   파주서에서는  관할 맞춤형 복지팀과 연계를 통해  돌봄  지원활동을  펼치기로  밝혀  훈훈한  감동이  전해지고   있다.

 

또한 파주서에서는  일명 장발장형 범죄에 대해서는  과감한 경미범죄 대상자로   편성하고   사안별로   봉사 단체와 직접  연결해  주는  지원도  하고  있다.

 

아울러  관내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는  멘토(경찰관),  멘티(학생)로  연결해 서로 만남도 갖을 뿐 아니라, 장학금도 지원해 주는‘행복나눔’의 일도 하고 있다.

 

이에 박 서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봉사하고  따뜻한  마음의 사람들이 서로  힘을 모아 좋은 일에 적극 동참하고,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자 ”  며  “앞으로도  더욱  열심을  기울여 우리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분들에게 협력단체와 함께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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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8/06 [19:10]   ⓒ 동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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