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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장 권종인 후보 ‘운정신도시 연합회’ 정책 간담회 참석
운정신도시 청사진 제시···도시첨단산업단지인 운정테크노밸리 유치...
 
김장환 기자   기사입력  2018/05/22 [16:29]

            ▲파주시장 후보자 정책 간담회 자리에서 권종인 후보와 지지자들 모습 © 동아투데이


파주시 운정신도시 연합회는 지난 19일 파주시장 후보로 나선 세 명의 후보자와 연이어 정책간담회를 열었는데 이들은 운정신도시 입주민들로 구성된 시민단체로 이번 파주시장 후보들에게

15개의 정책 공약 질의서를 전달한바 있으며, 그 답변에 기초한 각 후보의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자리에서 권종인 바른미래당 파주시장 후보는 이 간담회에 참석하여 운정신도시 주민들의 숙원과도 같았던 GTX의 조기 착공과 ‘GTX 운정역에서 자유로 강변을 따라 문산을 연결하는 모노레일 및 관광 프로젝트’를 제시했다.

 

마찬가지로 GTX 운정역에서 동파주를 연결하는 노면전차(트램) 구상도 제시하고 있어 GTX 운정역 환승체계의 일부도 선보였다.

 

또한 운정신도시 도시첨단산업단지(운정테크노밸리)를 경의선 운정역 인근에 유치해 중심상업지구 개발의 탄력에 도움을 주고 운정신도시를 자족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과거 이에 대한 문제는 배우자인 이인재 전임 파주시장이 3자 협의체(파주시,LH,운정신도시엽합회)를 가동하여 추진하다가 재선에 실패한 뒤 중단된바 있다. 그 뒤 후임 이재홍 시장이 북파주의 두 곳을 경기북부 테크노밸리 공모에 신청했다가 1차 심의에서 모두 탈락된바 있다.

 

도시첨단 산업단지인 테크노밸리는 판교, 광교, 동탄 등 주로 신도시의 자족 기능으로 고안된 정부 정책 성격이 크고 따라서 모두 해당 신도시와 인접한 특성이 있다.

 

생활밀착형 공약도 눈에 띄었다. 권후보는 운정신도시 상업 밀집지역의 주차 공간 부족에 대하여도 크게 공감하고 예산을 반영해서라도 해결하겠다고 했다.

 

또한 올해 2회를 맞는 운정신도시 불꽃축제를 정례화 하고 더욱 내용 있는 대표축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권후보는 운정신도시 연합회 전임 회장 두 분을 이미 선거캠프에 영입하여 이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간담회에서 밝혔고 이는 기자의 확인 결과 사실로 밝혀졌다.

 

권 후보는 충남 논산 출생으로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바른미래당 중앙당 정책위부의장과 경기도당 여성정책위원장 직책을 맡고 있으며, 이번에 전략공천을 받아 파주시장 후보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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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22 [16:29]   ⓒ 동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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